'화정' 한주완, 연기 열정 "오디션서 속옷까지 다 벗었다"

'화정' 한주완 연기 열정 재조명

2015-08-18     문다혜 기자

'화정' 한주완의 연기 열정 일화가 새삼 화제다.

한주완은 지난 2014년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오디션 일화를 전한 바 있다.

당시 한주완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얘기를 듣고 하고 싶어서 오디션을 보러 갔더니 400여 명이 몰려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주완은 "그 역할을 꼭 하고 싶었다. 지정 오디션 장면이 베드신이었다"라며 '다들 머뭇거리는 사이 제가 옷을 다 벗었다. 속옷도 다 벗었다. 베드신을 오디션으로 보려고 하신 건 패기를 보기 위함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주완은 "결국은 그 영화에 캐스팅됐다. 지금 상영 중"이라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8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강인우(한주완 분)이 명령을 어기고 홍주원(서강준 분)을 선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주완이 출연 중인 드라마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