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SNS 통해 공유한 시 화제…"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
배용준 SNS 시 눈길
2015-08-18 김효진 기자
배우 배용준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한 시가 새삼 화제다.
지난 4월 배용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시인 시바타 도요의 시 '약해지지 마'를 게재했다.
공개된 시의 구절은 다음과 같다.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시바타 도요는 92세에 처음 시를 쓰기 시작해 98세에 시집 '약해지지 마'를 출간, 일본에서 약 160여만 부를 팔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한편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과 관련한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 30여 명에 대해 성북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배용준 SNS 시를 본 누리꾼들은 "배용준 SNS 시, 좋네요", "배용준 SNS 시, 감성적이네요", "배용준 SNS 시,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