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학창 시절 왕따 고백 "책상 서랍에 쓰레기가"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학창 시절 왕따 고백
2015-08-18 이윤아 기자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 중인 배우 박보영의 학창 시절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보영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놀러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박보영은 "유명세로 인해 질투나 괴롭힘을 당한 적이 없느냐라는 질문에 "내가 분명히 선배인데 '쟤 누구다'라며 이름을 부른다. 어린 친구들이 그럴 때 기분이 좋지 않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보영은 "방송에서 항상 밝은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환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다"라며 "나도 사람이라 감정 기복도 있다. 때문에 더 웃으려고 노력한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박보영은 "나는 친구에게 잘못한 것이 없는데 책상 서랍에 쓰레기가 있었던 적도 있었다"라며 "그럴 때는 정말 밉더라"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 중인 tvN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니 빙의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 발칙 빙의 로맨스다.
박보영은 '오 나의 귀신님'에서 나봉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