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유진, 출산 후 빠른 복귀? "살도 더 빼야 하는데…"

'부탁해요 엄마' 유진 출산 후 빠른 복귀 눈길

2015-08-18     문다혜 기자

'부탁해요 엄마' 유진의 빠른 복귀가 화제다.

유진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주니퍼룸에서 KBS2 '부탁해요 엄마'로 빠르게 복귀한 이유를 밝혔다.

당시 유진은 "처음 연기하게 해주셨던 감독님이 출연 제안을 해주셨다. 13년 만의 러브콜이었고, 아이도 있어서 사실 여러 번 고사했다"라며 '하지만 이후에도 재차 말씀해셔서 '내가 해야 되는 건가 보다'란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같이 작업을 해 재미있고 즐겁다. 옛날 생각도 나고 그렇다"고 전했다.

이어 유진은 아이를 두고 촬영에 임하는 것에 대해 "모유도 끊었어야 했는데 그게 너무 아쉬웠다. 살도 더 빼야 하고 운동도 해서 더 준비된 모습으로 컴백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돼 아쉬운 면이 없지 않다"라며 '카메라에 어떻게 비출까 걱정 반 기대 반이다. 체력관리도 잘 해야 할 것 같다. 날씨가 너무 덥다 보니 지치긴 하더라. 보약도 챙겨먹고 관리하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진이 출연하는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