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며느리' 다솜, 유상무 디스 "다솜? 아, '씨스타'에서 제일 못생긴 애"
'별난며느리' 다솜 유상무 디스 재조명
2015-08-18 문다혜 기자
'별난며느리' 다솜을 향한 개그맨 유상무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미저리 특집'으로 가수 조관우, 배우 김가연, 유상무, 다솜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MC 규현은 "사전인터뷰에서 유상무가 다솜이 누군지 모르더라. 사진 찾아보니 '씨스타에서 제일 못생긴 애'라는 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다솜은 "어쩐지 대기실에서 저를 보며 '너 왜 이렇게 예쁘니'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당황한 유상무는 "다솜 예쁘지. 만나자마자 '왜 이렇게 예쁘니. 실물이 예쁘네'라고 했다"고 받아쳤다.
이어 유상무는 "사진이 엉망이었다. 사진이 왜 그렇게 찍혔지"라며 "예전에 '비틀즈코드'라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왔다. 모를 리가 없다. 장난친 것"이라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2 '별난 며느리' 1회에서는 오인영(다솜 분)이 변비에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솜은 각종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실감 나게 대변을 보는 연기를 소화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