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관객수, 장윤주 '가슴 성형' 논란 종결 "자연산 맞아, 모유 잘 나올 듯"

'베테랑' 관객수 장윤주 가슴 성형 논란 종결

2015-08-17     이윤아 기자

영화 '베테랑' 관객수가 화제인 가운데, '베테랑'에 출연한 모델 장윤주의  과거 가슴 성형 논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스페셜 '장윤주의 가슴 이야기'에서는 가슴 검사를 받는 장윤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장윤주는 "아기를 갖게 되면 꼭 모유를 먹이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고, 장윤주의 가슴을 검사한 전문의는 "가슴이 아주 치밀하다. 피부, 지방, 유선 조직이 가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도의 치밀 유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의는 "지방 이식도 안 보인다. 보면 다 아는데 안 보인다. 자연산 맞다. 모유 잘 나오겠다"라며 한때 논란이 일었던 장윤주의 가슴 성형을 종결시켰다.

이에 장윤주는 "사람들이 안 믿는다"라며 "이제야 나의 수술 논란을 확실히 풀었다"라고 후련한 모습을 보였다.

장윤주는 "그리고 모듀오 잘 나올 것 같다고 하신다. 나도 꼭 모유 수유하고 싶다. 우리 엄마처럼"이라며 기쁜 마음을 덧붙였다.

한편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등이 출연한 영화 '베테랑'은 누적 관객 수 660만 명을 넘으며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