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와이 추정 홍지민, 알고 보니 저장강박증?…증상 봤더니

'복면가왕' 하와이 추정 홍지민 저장강박증 재조명

2015-08-17     김효진 기자

'복면가왕'의 '네가 가라 하와이'로 추정되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저장강박증 소견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MBC '미라클'에서는 홍지민의 집을 찾은 실내 환경 전문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문가로 함께한 임영욱 교수는 집안 곳곳에 신발과 옷 등 물건을 쌓아두기만 할 뿐 버리지 못해 수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지민에게 저장강박증이라는 소견을 내비쳤다.

저장강박증은 사용 유무를 떠나 물건을 뭐든지 버리지 못하고 저장해두는 것으로 심한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당시 방송에서 홍지민의 남편은 "아내의 넘쳐나는 물건들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홍지민으로 추정되는 '네가 가라 하와이'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불러 새로운 가왕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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