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테러대비 18일 국세청에서 민ㆍ관ㆍ군 합동으로 구조훈련 진행
2015-08-17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국가중요시설인 국세청에서 테러대비 대규모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종소방본부 주관으로 오는 18일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중앙119구조본부를 비롯한 21개 기관 및 단체 330여 명이 참여하는 민ㆍ관ㆍ군 합동훈련으로 진행된다.
이번 합동훈련은 긴급구조통제단장(소방본부장)이 재난현장에서의 지휘권을 직접 행사하며, 실제 재난에서의 적응성을 높이기 위해 실전과 같은 지휘 아래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권대윤 소방본부장은 "유관기관과의 역할공유를 통해 견고한 재난대비 태세를 확립함으로써,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