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제3자배정 유상증자 김태균 대표이사 참여
2015-08-17 김성훈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6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상은 케이티케이투자조합1호이며, 한국테크놀로지의 김태균 대표이사가 투자조합의 대표 조합원으로 재임 중이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김태균 대표이사의 유상증자 참여는 한국테크놀로지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고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전하며, ”최근 발표한 반기실적은 한국테크놀로지의 과거 사업과의 단절을 의미하며” 덧붙여 “한국테크놀로지의 석탄건조설비 사업의 첫 번째 결과가 확보되어 경상정비 및 운영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는 한국테크놀로지만의 석탄건조사업 비즈니스 모델로서 향후 건조사업 분야의 성장기반이 확고해졌고 이와 더불어 일반폐기물에서 원자력 폐기물 등의 폐기물 건조분야, 그리고 기타 응용분야에서 건조기술의 다양한 시도가 예상되므로 한국테크놀로지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를 시작으로 추가적인 지분 확대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한국테크놀로지는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였다”고 전하며, 많은 투자자와 주주들의 격려와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