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가수질오염사고 예방에 총력

농민 등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수칙 준수, 유류탱크 관리 철저 등 당부

2015-08-17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농약으로 인한 농가 수질오염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 등 농가 수질 보존에 나섰다.

공주시에 따르면, 최근 시설하우스 등의 유류탱크 관리 부실에 따른 유류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사용 후 남은 농약의 방류, 농약 살포 작업차량의 운전부주의로 인한 차량 전복으로 농약이 유출되어 수질오염사고(물고기 폐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약사용의 중요성이 심각히 대두되고 있다는 것.

특히, 농약 살포 작업 차량 운전 부주의로 인한 차량전복에 따른 농약유출사고, 농가에서 트랙터 주유 중 부주의로 농업용수로에 유류유출 사고, 시설 하우스 농가 유류탱크 연결 호스의 부식 및 유류저장조 지지대 부식으로 배수로에 유류유출사고 등 농가의 부주의나 관리소홀로 인한 사고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시민, 농민, 농업단체를 대상으로 농약 사용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유류탱크에 대한 관리 철저 등으로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주의 및 관리 부실로 인해 발생된 사고사례를 거울삼아 동일 및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