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제4회 연수프린지 페스티벌 개최

클래식과 팝 접목으로 신선한 음악 보여줘 사람인들에게 많은 사랑 받아

2015-08-17     최명삼 기자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색다른 문화를 연수구민에게 제공하는 ‘2015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을 연수구 부수지근린공원(동춘3동 주민센터 옆, 연수구청 맞은 편)에서 지난 5월부터 개최하고 있다.

연수프린지페스티벌은 지난 세 달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잼스틱(Zamstick)>, <앙상블 다나루> 팀의 공연이 있었고, 매 회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 네 번째 공연으로 오는 8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에는 <필그림>의 클래식&팝 크로스오버 공연을 개최한다.

<필그림>은 1991년 결성된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클래식과 팝을 접목하여 신선한 음악을 보여주며 세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상급 연주팀이다.

특히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개막식 공연, 뉴욕 카네기홀 초청공연, 이라크 자이툰 부대 위문 공연 등 세계 곳곳에서 아름다운 향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수프린지 페스티벌에서도 <필그림>은 아름다운 선율과 마음의 울림으로, 한여름 지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은 이달 뿐 아니라 9월에는 23일(수) 국내 최초 남성으로만 구성된 팝페라 그룹인 <라스페란자>팀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색깔을 가진 보컬들이 희망의 메아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 공연은 별도의 관람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우천 시 연수구 문화의 집(동춘역 이마트옆 스퀘어원 사이) 소극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