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직거래장터' 한강 공원 운영

2015-08-17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하반기 한강공원에서 청정 농축특산물을 판매해 도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횡성군은 올해 상반기 8천5백만원의 농축특산물을 판매 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매달 첫째 주 주말에는 반포하류에서, 셋째 주 주말에는 양화지구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적기 출하되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지역의 우수한 청정 농축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횡성군과 군 농특산물직거래센터가 주관하는 하반기 한강장터에는 횡성인삼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횡성더덕 등 지역 업체 15개소가 참여해 10개 동의 판매부스를 설치하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할 계획이다.

송석구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수도권 직거래장터를 통해 청정 횡성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함께 도시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춘 판매품목 다변화로 횡성군 농축특산물이 꾸준하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