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성형 수술 포기한 이유는? "엄마가 '성형 수술 한다고 김태희 될 줄 아느냐'라고"
하니 성형 수술 포기한 이유
2015-08-17 이윤아 기자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성형 수술을 포기한 이유를 밝힌 것이 새삼 화제다.
하니는 지난 1월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하니들은 MC들에게 "원래부터 그렇게 예뻤느냐.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하니는 "한 군데도 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하니는 "사실 성형 수술 권유를 받은 적이 있다. 우리 회사 전 이사님이 안타까워했다. '넌 코만 하면'이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하니에게 왜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는지 물었고, 하니는 "엄마가 '네가 그거 조금 한다고 김태희 님 될 줄 아느냐'라고 하셔서 안 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