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김제동에 19금 돌직구 "제동아 안 쓰는 건 버려"
'무한도전' 유재석 돌직구 재조명
2015-08-17 문다혜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의 19금 돌직구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김제동은 지난 2014년 10월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 출연해 유재석이 자신에게 상처 줬던 일화를 밝혔다.
당시 김제동은 "사우나에서 들었던 유재석 씨의 말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상처로 남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김제동은 "(유재석이) 나를 위아래로 보더니 '제동아 안 쓰는 거 있으면 팔아'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니, 내가 뭐라고 그랬냐. '안 쓰는 물건 있으면 내놓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드려라'라고 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배달의 무도'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밥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임신한 동생을 위해 한국 음식 배달을 부탁한 신청자의 사연을 들어주기 위해 북아메리카 페이엣빌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