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예성, 고백 "규현이 먹던 아이스크림 날려버렸다" 왜?

'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예성 고백 재조명

2015-08-16     문다혜 기자

'인기가요'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그룹 '슈퍼주니어'의 과거 일화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MBC '황긍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슈퍼주니어'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예성은 "'라디오스타' MC를 한 이후 많이 변했다. 규현을 벼르고 있던 시점이었다. 아이스크림을 혼자 먹는 걸 보고 왜 혼자 먹느냐고 했다. 그랬더니 '맛있는데'라고 장난을 치더라"라며 "그래서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을 날아차기로 날렸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규현은 "제 시점에서 말해도 되느냐"라며 "손찌검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규현은 "장난인지 리얼인지 구분 안 하는 행동이 있었다. 그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장난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데빌'을 열창하는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특유의 칼군무를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