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과거 방송에 차고 나온 시계 보니 "6000만 원 호가하는 스위스 명품 시계"
추신수 명품 시계 가격
2015-08-16 이윤아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 시즌 15번째 홈런을 터뜨려 화제인 가운데, 과거 추신수가 방송에서 차고 나온 시계의 가격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추신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MC 김구라는 추신수에게 "시계 진짜 좋은 걸로 찼다"라고 말했고, 추신수는 "많이 벌잖아요"라며 자신만만하게 대꾸해 주목을 모았다.
추신수가 이날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 명품 브랜드 로저브뷔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브뷔는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것은 물론, 희소성 때문에 명품 시계 애효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브랜드다.
특히 가격대가 60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추신수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15호, 개인 통산 132번째 홈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