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 과거 발언 재조명 "빅마마 '체념' 주인공은 53일 만났던 전 남자친구"

이영현 빅마마 '체념' 주인공 공개

2015-08-16     이윤아 기자

그룹 빅마마의 멤버 이영현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뮤직 '원더풀 데이'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이영현은 "'체념'은 실제 53일 동안 뜨겁게 사랑했던 연하의 B형 전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소재로 슨 것"이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이영현은 "노래의 주인공인 전 남자친구 또한 이에 대해 모두 알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냥 친구 사이로 만나고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영현은 "전 남자친구에게 5000만 원의 거액을 빌려주고 헤어진 후 아직도 돈을 다 받지 못 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영현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현, 5000만 원이라니" "이영현, 체념 부를 때마다 생각나겠다" "이영현, 역시 이별은 예술가들의 원동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