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꽃게 추정 이지혜, 과거 채연 미워했던 이유는? "남자 때문에"
'복면가왕' 꽃게 추정 이지혜 채연 미워한 사연
2015-08-16 이윤아 기자
혼성 그룹 샾 출신 가수 이지혜가 '복면가왕' 꽃게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지혜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지혜는 지난 2010년 진행된 코미디 TV '현영의 하이힐' 녹화에 참여해 "한때 미래까지 생각할 정도로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다. 한 기업의 대표였는데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남자가 톱 여가수와 만나고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다"라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혜는 "바로 그 톱 여가수가 지금 이 녹화장에 있다. 누군지 밝히겠다. 가수 채연 씨가 그 톱가수였다"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혜의 폭로에 채연은 "처음 듣는 얘기다"라며 "그분은 오래된 팬으로 팬과 연예인으로 만난 적이 있지만 사적인 관계로 만난 적은 없다. 전혀 아무 관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꽃을 든 꽃게가 출연해 네가 가라 하와이 허공을 이겼다.
한편 '복면가왕' 꽃게 추정 이지혜의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꽃게 추정 이지혜, 그 남자가 누굴까?" "복면가왕 꽃게 추정 이지혜, 분위기 싸했겠다" "복면가왕 꽃게 추정 이지혜, 연예계도 참 좁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