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광복절에 천만 돌파, 이정재 "애인 만들어서 한 번씩 더 보러 와라"
암살 광복절에 천만 돌파, 이정재 애인 만들어
2015-08-15 조강구 기자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이 개봉 25일 만인 15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독립군의 암살 작전을 그린 '암살'이 70주년을 맞은 광복절을 맞아 천만 관객을 돌파해 의미가 더욱 뜻깊다.
이번 '암살' 천만 관객 돌파로 최동훈 감독은 지난 2012년 광복절에 영화 '도둑들'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암살'로 다시 한 번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배우 이정재, 전지현 등도 출연 배우로서 2번째 천만 관객을 돌파했고, 특히 오달수는 천만 관객 돌파만 벌써 6번을 달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암살' 흥행 감사 무대인사에서 관객들에게 "애인들 꼭 만들어서 애인하고 같이 한 번씩 더 보러 와 달라"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