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석 여성 강제추행 혐의, "급하게 얻은 인기 체하게 마련" 고백 눈길

조원석 강제추행 혐의, 급하게 얻은 인기

2015-08-15     조강구 기자

과거 '죄민수'로 읻기를 얻었던 개그맨 조원석이 여성 강재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한때 초심을 잃고 까불다 혼이 났다"며 "급하게 얻은 인기는 체하게 마련이다.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원석은 과거 음주운전, 폭행 사건으로 여러 차례 물의를 빚은 바 있다.

한편 조원석은 15일 새벽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20대 A씨를 강제로 끌어안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원석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현재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