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광복절에 천만 돌파, '안옥균' 전지현 실존 인물이었다?
암살 광복절에 천만 돌파, 안옥균 전지현
2015-08-15 조강구 기자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이 개봉 25일 만인 15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독립군의 암살 작전을 그린 '암살'이 광복절을 맞아 천만 관객을 돌파해 의미가 더욱 뜻깊다.
최동훈 감독은 지난 2012년 광복절에 영화 '도둑들'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암살'로 다시 한 번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 한 국사 강사는 "'암살'의 전지현의 실제 모델이 독립군 남자현으로 추정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자현 열사는 남편이 을미의병으로 죽음을 당한 뒤 혼자 아들을 키우다 독립운동에 가담했다. 암살 작전에 실패해 일본군에 잡혔다가 풀려나 얼마 안 돼 사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