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과거 왕따 경험 고백 "시켜본 적도, 당해본 적도 있어"

티아라 아육대 태도 논란 사과 과거 소연 발언 재조명

2015-08-14     이윤아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아육대' 태도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한 가운데, 티아라 멤버 소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진행된 JTBC '퀴즈쇼 아이돌 시사회' 녹화에는 소연이 참여해 왕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소연은 "왕따를 시켜본 적도 있고 당해본 적도 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소연은 "같은 반에서 돌려가며 시키고 당하고 하는 분위기였다"라며 "초등학교 때 인과응보를 배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3일 진행된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 기자간담회에서는 티아라 멤버 전원이 참여해 '아육대' 태도 논란에 대해 "티아라는 팬들이 없으면 활동할 수 없다. 팬 여러분을 서운하게 했다면 사과드린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