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성규, 신동엽 19금 폭로 "성규 알몸 봤어, 위축될 필요 없어"

'마녀사냥' 성규 신동엽 19금 폭로

2015-08-14     이윤아 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성규가 '마녀사냥' 녹화에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신동엽이 성규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11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는 성규가 출연해 출연자들의 고민을 들어줬다.

당시 성규는 "술 먹는 거, 마사지 받는 거 좋아한다"라며 "며칠 전 사우나에서 신동엽 형을 봤다. 여의도에 있는 사우나에 마사지 잘하는 데가 있는데 그때 인사를 못 드렸다. 다 벗고 있으니 민망해할까 봐 못 했다"라며 신동엽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성규는 "신동엽의 몸을 봤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난 봤다"라고 답하며 배시시 웃고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성규에게 "위축될 필요 없다"라며 "성규가 운동을 많이 해서 몸이 좋다"라는 19금 발언을 해 성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성규가 출연하는 JTBC '마녀사냥'은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