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조진웅, '암살' 효과?…신흥무관학교 홍보대사 위촉

'끝까지 간다' 조진웅 신흥무관학교 홍보대사 위촉 화제

2015-08-14     김효진 기자

영화 '끝까지 간다'가 임시공휴일 특선영화로 편성된 가운데, 배우 조진웅의 신흥무관학교 홍보대사 위촉 소식이 눈길을 끈다.

조진웅은 영화 '암살'에서 신흥무관학교 출신 총기 전문가이자 신흥무관학교의 마지막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지닌 속사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에 신흥무관학교 기념 사업회는 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신흥무관학교의 존재를 관객들에게 각인시키며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정신과 치열한 삶을 널리 알린 조진웅의 공을 높이 평가해 신흥무관학교 기념 사업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신흥무관학교 출신의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서울 청량리동에 위치한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열렸다.

한편 영화 '끝까지 간다'는 KBS2에서 오후 1시 20분부터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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