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불꽃축제' 게스트 조수미, 솔직 고백 "친구 남자친구 몰래 만났다"
'수성못 불꽃축제' 조수미 솔직 고백 재조명
2015-08-14 문다혜 기자
'수성못 불꽃축제' 게스트 성악가 조수미의 솔직 고백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솔직한 입담을 뽐내는 조수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수미는 "친구의 남자가 정말 멋있었다"라며 "친구 커플과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 그의 눈빛이 심상치 않았다. 호텔에 돌아왔는데 그 남자가 자꾸 생각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수미는 "다음날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그와 식사했다. 그렇게 숨어서 친구 몰래 3일을 만났다"고 전했다.
조수미는 "스스로 너무 괴로워서 술 마시고 많이 울었다. 그런데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전화를 안 받는다'라며 울며 전화가 왔다. 친구가 괴로워하는 걸 볼 수 없어 우정을 택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대구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수성못 일원에서 '광복 70주년 대구 신바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수성못 불꽃축제'는 오후 2시부터 총 4부로 나누어 8시간 동안 진행되며 걸그룹부터 조수미까지 화려한 게스트가 출연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