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성형 고민한 이유는? "조각 같은 얼굴 아니야, 잘생긴 남자 부러워"

이승기 윤아 결별 이승기 성형 고민한 이유

2015-08-14     이윤아 기자

최근 소녀시대 윤아와 결별한 가수 이승기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승기는 지난달 10일 방송된 파워 FM '김영철의 펀펀 투데이'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이승기는 성형을 고민했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나는 조각 같은 얼굴은 아니다. 잘생긴 남자가 부럽기도 하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이승기는 "하지만 살다 보니까 나 같은 얼굴이 하나쯤 있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라며 자신의 외모에 대해 "편안함이 장점인 것 같다. 처음에는 성형 수술을 해야 하나 고민도 했다. 워낙 겁이 많아 포기했다.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윤아와의 결별에 대해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이 맞다. 헤어진 부분만 확인했을 뿐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결별 이유와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