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호 홈런' 이대호, 화려한 연봉 "日 이적 후 약 150억 원 받아"
'25호 홈런' 이대호 연봉 재조명
2015-08-14 문다혜 기자
'25호 홈런' 이대호의 연봉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이대호와 오승환의 솔직한 입담이 그려졌다.
이날 이대호는 일본 이적 후의 생활과 연봉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MC 윤종신은 이대호에게 "이대호는 올 시즌 이적하고 받은 돈이 우리나라 돈으로 약 150억 원"이라 말했다.
이어 그는 "계약기간이 2+1년에 계약금 5천만엔(약 4억 6천만 원), 2014년 연봉 4억 엔(약 37억 원), 2015·2015년 연봉 5억 엔(약 46억 원), 인센티브 연간 5천만엔(약 4억 6천만 원)"이라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대호는 1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퍼시픽리그 오릭스와의 안방경기에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