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힐링의 품격’염경환 은률이는 생명의 은인
스타들과의 토크와 함께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 알아 봐
2015-08-14 최명삼 기자
염경환(46) 은 아들 염은률(11)군이 자신의 생명의 은인임을 ‘힐링의 품격’에서 밝혔다.
염경환은 “결혼할 여자친구와 지난 2014년 12월말 태국 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다.
그런데, 출국 하루 전날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됐고, 여자친구가 비행기를 타는 것을 극도로 꺼려해 눈물을 머금고 태국 행 일정을 취소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다음 날 사상 최대의 쓰나미가 태국을 덮쳐 세상이 난리가 났었다. 당시를 회상하며 아내가 초인적인 모성본능으로 큰 사고를 피한 것 같다”고 전했다.
그 때 배 속에 있던 아이가 염은률 군으로, 은률이가 온 가족의 생명을 구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고백했다.
염경환은”은률이가 태어난 이후부터 방송과 사업 모두 잘 풀렸다.”며 남다른 아들 사랑을 자랑했다.
한편, 염경환의 건강을 진단하는 코너에서는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대장용종까지 발견되어, 녹화 내내 건강에 대한 걱정을 떨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JTBC '힐링의 품격'(제작 얼반웍스미디어)은 '먹고 말하고 힐링한다'는 의미를 담은 '식톡락 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스타들과의 토크와 함께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을 알아보고, 개인 맞춤형 힐링 요리까지 제공한다.
JTBC 과 염경환의 장 질환을 위한 힐링 식재료는 오는 8월 16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JTBC ‘힐링의 품격’ 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