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패드립'에 경고, 김가연 "패드립은 못 참아" 어느 정도길래?
강풀 악플러와 전쟁 선포, 김가연 패드립
2015-08-13 조강구 기자
웹툰 작가 강풀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배우 김가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가연은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악플 대처 방법을 언급하며 "현재 악플 고소 건수가 80여 건 정도 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어 "일반적인 비난과 조롱은 넘어가지만 '패드립'(패륜적인 조롱)은 잡아낸다"며 "딸과 남편을 연관 짓는 악플은 못 참는다"고 전했다.
한편 강풀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패륜적인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들에게 경고를 날렸다.
강풀은 "온라인에서 만화를 그려온 지난 십 몇 년 동안 한 번도 고소를 하거나 법적인 조치를 취한 적이 없다"며 "더 이상 참지 않는다. 곧 봅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