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배령에 울려퍼지는 음악선율
제4회 곰배령 설피밭 음악공연축제
2015-08-13 김종선 기자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진동분교 운동장에서 15일 저녁 7시 30분에 제4회 곰배령 설피밭 음악공연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진동리 곰배령 설피밭 문화예술단,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극단 반딧불이가 주최하고, 진동리 마을 총회, 인제군청, 단국대학교가 후원하며, 바람과 산과 물소리가 항상 어울려서 천연의 화음을 창출하는 진동리 마을에서 자연의 소리에 인간의 아름다운 예술의 창작을 담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설피밭 음악공연축제는 점봉산 곰배령으로 유명한 기린면 진동리 산촌마을에 클래식, 뮤지컬, 대중가요, 무용극, 시낭송등의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지역민을 위한 문화 복지와 문화사랑을 나누기 위해 행사를 제작‧기획하였다.
특히 70,80 쎄씨봉 가수 윤형주가 지역문화를 위해 출연하여 진동리 마을의 행복 지수를 높이고 문화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물들지 않은 해맑은 자연을 닮아 자연이 되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정겨운 웃음과 순수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의 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