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SNS 군민 서포터즈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2015-08-13     김종선 기자

횡성군을 알리기 위한 SNS 군민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25일에 위촉된 SNS 군민 서포터즈 12명은 개인별로 횡성군의 관심분야에 대해 취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횡성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마련해 SNS 군민 서포터즈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 12일 하루 동안 SNS 군민 서포터즈와 황성군청 알리기 전담반을 대상으로 유명 파워블로거 초청 강연과 관내 기업체, 관광지를 견학해 서포   터즈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유도했다.

또한 SNS 군민 서포터즈 밴드를 통해 군에서 배포하는 보도자료를 공유하며, 서포터즈들의 취재를 돕는 한편 서포터즈간의 친목과 결속을 다지고 있다.

이 외에도 올해 하반기 내에 서포터즈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며, 서포터즈의 기사작성 내용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가 제공되거나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할 계획이다.

횡성군 관계자는 “SNS 군민 서포터즈가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으며, 서포터즈를 추가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