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청소년아트스쿨,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예술가들의 청춘토크
문화예술 분야 꿈꾸는 청소년 대상 무료강연
2015-08-13 최명삼 기자
8월 15일 뮤지컬 <서편제> 주인공 이자람이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두산청소년아트스쿨> 강연을 한다.
판소리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만났던 현실과 고민 등을 나눌 예정이다. 8월 22일에는 뮤지컬 <시카고>, <명성황후> 등의 음악감독에 이어 <미스터쇼>를 연출하고 있는 박칼린이 강연자로 나선다.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삶의 길을 탐색하고 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예술 강연 프로그램이다.
자기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청소년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고 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동기를 주고자 한다.
지난 8월 1일에는 영화,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연출가 장유정이, 8월 8일에는 심리학을 다룬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작가 이종범이 청소년들과 만나 현장 이야기와 꿈을 향한 고민들에 대해 나누었다.
무료 강연이며 시간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예매는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의 02-708-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