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와 결별' 이승기, 강민경에 명품 지갑 선물 "결혼하자"

'윤아와 결별' 이승기 강민경 일화 재조명

2015-08-13     문다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결별한 가수 이승기의 과거 일화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다비치' 강민경의 폭로가 전파를 탔다.

당시 강민경은 "이승기의 노래 '처음처럼 그때처럼'이라는 노래의 피처링을 도와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민경은 "녹음 끝나고 나왔는데 이승기 매니저가 선물을 대신 전해주더라"라며 명품 지갑을 선물받았음을 전했다.

이에 패널들은 "피처링 도와주면 누구에게나 지갑을 주느냐", "남자도 되느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자포자기한 모습으로 "결혼하자고 선물했다"고 너스레 떨었다.

하지만 강민경은 "근데 그 지갑이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노티가 났다"라며 "마침 지갑 안에 교환권이 들어있어서 다른 걸로 교환해서 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한 매체에 "윤아와 이승기가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