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유아인, 과거 깜짝 발언 "배우 안 됐으면 객사했을 것" 이유는?

'사도' 유아인 과거 깜짝 발언

2015-08-13     이윤아 기자

'사도' 유아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아인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많은 이슈를 만들었던 자신의 SNS 발언에 대해 "과거엔 이슈메이커였다. 헛소리도 많이 했다. 하지만 후회하진 않는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과거의 발언은 둔탁했다. 그냥 애가 하는 말이었다"라며 "지금은 칼을 날카롭게 갈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유아인은 "예전의 나는 자체가 '불덩어리'였다. 화가 많았다"라며 "배우가 되지 않았으면 아마 어디서 객사했을지도 모른다. 이런 직업을 갖고 있으니 그나마 절제하며 사는 것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아인은 오는 9월 개봉을 앞둔 영화 '사도'에서 아버지 영조와 갈등을 빚었던 사도세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도' 유아인 깜짝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도 유아인 깜짝 발언, SNS 논란 많았지" "사도 유아인 깜짝 발언, 유아인도 범상치 않아" "사도 유아인 깜짝 발언, 유아인 사회 이슈에 관심 많은 것 같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