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팔방미인 최재은 순경 화재
교통사망사고 예방활동, 사회적약자 돌봄서비스, 범인검거에 이르기까지 못하는 게 없어
2015-08-13 양승용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조기연) 비봉파출소에는 순찰차를 타고 남자경찰 못지않게 치안현장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새내기 여경이 있어 화재다.
그 주인공은 금년 2월에 청양경찰서에 발령을 받고 근무하는 최재은 순경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활동, 사회적약자 돌봄서비스, 범인검거에 이르기까지 못하는 게 없는 팔방미인의 여경이다.
지난 12일에는 비봉면 국도상에서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하던 중 신호를 위반하고 위태롭게 운행하는 차량을 발견 추격하여 운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8건의 수배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사기범 C씨(남, 30세)를 검거하기도 했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C씨는 2012년도부터 약 3년간 뚜렷한 직업 없이 서울, 전북, 충남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횡령, 사문서 위조 등 선량한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며 도피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 순경은 유도 2단, 태권도 1단으로 무술에도 능하며 앞으로 형사팀에서 근무하며 여자 형사로써 일선 현장에서 많은 범인을 검거하는 게 소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