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오 나의 귀신님' OST 합류, 엠버 폭탄 발언 재조명 "박재범 양아치 같아" 이유는?

박재범 '오 나의 귀신님' OST 합류 과거 엠버 폭탄 발언

2015-08-13     이윤아 기자

래퍼 박재범이 '오 나의 귀신님' OST에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가 박재범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엠버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동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엠버는 "많이 받았죠. 그런 친구들도 많다"라고 답했고, 이에 김구라는 "엠버는 남자를 좋아하느냐"라고 물었다.

김구라의 질문에 엠버는 "당연히 남자를 좋아한다"라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겉은 차갑고 싸가지 없어 보이는데 웃을 때 귀여운 남자"라고 밝혔다.

엠버의 대답을 들은 김구라는 "박재범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에 엠버는 머뭇거리며 "재범 오빠는 좀 양아치 같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엠버는 "쏘리 제이!"라며 급하게 박재범에게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OST 제작사 CJ E&M 측은 "박보영의 마지막 곡에 이어 박재범이 추가로 OST 작업에 합류한다. 오는 14일 Part 4 '아이즈'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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