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투혼 "늑대 고기 육포 먹었다" 왜?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늑대고기 섭취 재조명
2015-08-13 문다혜 기자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의 투혼이 새삼 화제다.
앞서 리암 니슨이 출연한 영화 '더 그레이'는 극한의 땅 알래스카 툰드라 지역에 불시착한 석유 탐사대원들과 그들을 보호하는 프로페셔널 가드의 생존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생존 전문가 오트웨이 역을 맡아 극한 상황에 맞선 리암 니슨은 2011년 12일 미국 LA 월드프리미어 행사장에서 돌발 발언 내뱉었다.
오트웨이 캐릭터에 대한 몰입을 위해 실제 늑대 고기로 된 육포를 어렵사리 구해 촬영 전부터 먹어왔다는 것이다.
조 카나한 감독은 리암 니슨을 제외한 촬영 현장의 그 누구도 늑대 고기로 된 육포를 먹어볼 시도조차 하지 않았음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12일 "리암 니슨이 '인천상륙작전' 맥아더 역할에 캐스팅됐다"라며 "벌써부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리암 니슨의 촬영은 국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