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과거 이성 전화번호 얻는 노하우 공개 "사진 같이 찍은 다음에..."
박재범 '오 나의 여신님' OST 합류 과거 이성 전화번호 얻는 방법 공개
2015-08-12 이윤아 기자
래퍼 박재범이 '오 나의 여신님' OST에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재범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재범은 지난 1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박재범은 MC 성시경으로부터 "(이성에게) 전화번호를 먼저 물어보는 편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재범은 "원래는 그런 거 진짜 못 했다. 너무 소심해서 몇 년을 짝사랑 하고도 말도 못 걸어 본 적도 있다"라며 "하지만 지금은 사회생활을 많이 하면서 편해졌다"라고 답해 주목을 모았다.
박재범은 이성의 전화번호를 얻는 방법에 대해 "연락처가 뭐냐고 직접 물어보기도 하고 사진을 같이 찍은 뒤 보내야 하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 OST 제작사 CJ E&M 측은 "당초 '오 나의 귀신님' OST의 마지막 곡은 박보영의 '떠난다'였으나 추가로 박재범이 합류해 14일 Part 4 '아이즈(Eyes)'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