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과거 '사이먼 도미닉' 쌈디 폭로 "만취해 레이디제인 찾아" 진짜?
지코 '사이먼 도미닉' 쌈디 폭로
2015-08-12 이윤아 기자
래퍼 쌈디가 신곡 '사이먼 도미닉'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지코가 쌈디에 대해 폭로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쌈디와 지코, 홍진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MC들은 쌈디에게 전 여자친구 레이디제인에 대해 언급했고, 이에 쌈디는 결별 후에도 전화통화를 하고 지낸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이 쌈디에게 레이디제인과의 전화 연결을 권했고, 레이디제인은 전화 연결에서 "쌈디가 잘 되는 걸 보면 기분이 좋다. 잘 되어야 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레이디제인의 말을 들은 김구라는 "요즘 쌈디가 레이디제인과 헤어진 후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더라"라고 말했고, 레이디제인은 "요새 클럽에서 방탕하게 생활한다고 들었다. 고삐를 풀어줬더니 아주 막 사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혹시 쌈디가 술에 취할 때마다 레이디제인을 떠올리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지코는 "쌈디 형이 만취해서 '레이디제인 어디 갔어?'라고 소리친 적이 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에 쌈디는 "내 생일 파티 때였다. 여자 얘기를 하다가 웃기려고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12일 쌈디가 발표한 신곡 '사이먼 도미닉'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해 저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