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이정재, 과거 폭탄 발언 "정우성에게 여자에게 접근해 내 여자로 만드는 법 배워"

'암살' 표절 논란 이정재 과거 폭탄 발언

2015-08-12     이윤아 기자

배우 이정재가 출연한 영화 '암살'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이정재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정재의 게릴라 데이트가 그려졌다.

당시 이정재는 과거 인터뷰 영상을 다시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재는 1998년 인터뷰에서 정우성과 영화를 찍으면서 배운 것을 묻는 질문에 "여자들한테 더 쉽게 접근을 해서 그 여자를 어떻게 하면 내 여자로 만드느냐를 배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이정재 역시 "제가 그런 사람이었군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최근 표절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 제작사 관계자는 "소송이 접수된 만큼 법의 판단을 빨리 받아 표절 주장이 사실무근임을 밝히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