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흥업면 대안1리 승안동, 판부면 서곡1리 내남송

2015-08-12     김종선 기자

원주 승안동과 내남송 마을이 산림청 선정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지난 봄,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105개 마을 대표로부터 소각 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 서약서를 받고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원주에서는 흥업면 대안1리 승안동과 판부면 서곡1리 내남송이 201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각행위로 인한 출동이 없었고 소각문화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개최한 것이 주요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총 27개소가 녹색마을로 선정됐으며 해당 마을에는 친환경 목재 현판과 5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