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음식점 주방 CCTV 공개 확대

4개소 추가 지정, 총 21개 음식점 주방 상시 공개

2015-08-12     김종선 기자

원주시 보건소(소장 유영민)가 주방 공개 음식점을 확대했다.

음식점 주방을 상시 볼 수 있는 CCTV를 설치하는 것으로 올해 옛터숯불갈비와 한우천국, 밤골식당, 제주본가 등 4개소를 추가해 총 21개소가 됐다.

지난 2012년부터 계속하고 있는 사업으로 먹거리의 청결과 위생에 대해 불안해하는 시민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음식점 주방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손님은 모니터로 주방의 조리 과정과 위생 상태를 볼 수 있다. 영업주 스스로 위생관리수준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손님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원주시는 음식점 주방공개 CCTV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 상수도 요금 30%를 감면해 주고 분기당 쓰레기 종량제봉투 30매를 지급한다. 또 신규 설치 업소는 1년간 위생 점검을 면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033-737-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