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소하천 정비종합계획 재정비 본격 추진

2015-08-12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관내 139개 소하천 362.64km에 대하여 향후 10년간 소하천의 정비방향 및 주민들의 다목적 이용의 지침으로 활용 될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의 재수립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은 ①소하천의 정비에 관한 기본 방침, ②수계별 소하천망의 구성, ③재해 예방 및 환경 개선과 수질보전에 관한 사항, ④소하천의 다목적 이용과 주민의 소득 증대에 관한 사항 등 소하천의 종합적인 유지관리 및 향후 이용계획 등에 대한 지침서와 같은 것으로, 과거 수립한  종합계획이 기간이 많이 경과되어 현황 맞지 않는 등 관리의 문제점이 많음에 따라, 2015년도 16억의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2018년까지 55억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총사업비 71억 규모의 재정비 용역을 2개 권역으로 분리 추진한다.

1권역은 횡성,우천,안흥,둔내,강림의 5개읍면 69개 소하천 L=187.85km는 ㈜이산외 3개사에서, 2권역은 갑천,청일,공근,서원 4개면 70개 소하천 L=174.79km는 ㈜삼안외 3개사에서 과업을 수행중에 있다.

현재 해당용역은 관리중인 소하천중 변경·해제·신규지정 대상 소하천 유무를 확인하고자 현황 일제조사 중에 있으며, 횡성군은 본 과업의 견실한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7일 용역수행 분야별책임기술자 12명을 소집해 용역수행 추진방향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태우 안전건설과장은 “해당 용역이 토지이용규제를 수반하는 만큼 주민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비되어야 하며, 기존의 치수에 국한된 하천정비계획 수립을 지양하고, 친수·이수·친환경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정비방향을 제시 할 수 있도록 재정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수행자에게 지시하는 한편, 공정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과업수행에 박차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