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일반인 여자친구 공개 "세상에서 날 가장 생각해주는 사람"

임영규 일반인 여자친구 공개

2015-08-12     문다혜 기자

배우 임영규가 일반인 여자친구를 공개한 사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임영규는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이혼 이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임영규는 이혼 후 두 딸과 헤어져 사업실패를 거듭하고 고단한 삶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그 시기 여자친구를 만나 서로 의지하며 지내게 되었다.

이날 임영규는 여자친구와 함께 부모님 빈소를 찾았고, 여자친구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친구다. 처음으로 부모님께 인사드리기 위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임영규는 "알고 지낸지 2년 됐다. 그냥 순수한 친구"라며 "날 세상에서 가장 생각해주는 사람이다. 슬플 때 같이 슬퍼하고 기쁠 때 같이 박수 쳐줄 수 있는 사람"이라 소개했다.

한편 서울 강북경찰서는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임씨에게 신고포상금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영규는 지난 4일 오후 3시쯤 대부업체를 사칭하며 "통장을 주면 거래실적을 쌓아 800만 원을 대출받게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