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구라, "'이태임-예원 동영상' 유포자, 의도적 유출 아닌가?"
'썰전' 김구라 이태임 예원 동영상 언급
2015-08-12 문다혜 기자
'썰전' 김구라가 '예원 이태임 욕설 동영상'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 4월 2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중 이태임 예원 욕설 장면이 담긴 동영상 유출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박지윤은 "유출된 이태임 예원 욕설 동영상을 보니 분명 촬영 원본인 것 같더라. 휴대폰으로 찍은 게 아니라 원본 파일이 유출된 것 같았다"라며 "누가 어떻게 왜 유출시켰는지 밝혀진 경위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구라는 "야외촬영에 나가면 카메라가 정말 많다. 각자 담당 카메라도 있다. 보니까 예원만 찍는 담당 카메라인 것 같다. 방송사 인력이 많다"라며 "촬영에 알바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그들 중에서 의도적으로 누군가 유출시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허지웅은 "자기들끼리 돌려보면서 '이거 봐, 사실은 이런 거야'하면서 유출된 것"이라 추측했고, 김구라는 "그렇게 말하면 본인만 보겠냐"라며 예원 이태임 욕설 동영상 유포에 쓴소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