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과거 충격 발언 "애 낳고 씨받이 된 기분이었어" 어땠길래?
오윤아 산후 우울증 발언
2015-08-11 이윤아 기자
배우 오윤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화신'에 출연해 산후 우울증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오윤아는 "성격이 밝은 편이라 산후 우울증이 안 올 줄 알았다"라며 "아이를 낳고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는데 사람들이 아이에게만 집중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씨받이가 된 기분이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시청자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제작사 그룹 에이트 측은 11일 "오윤아가 드라마 '사임당'의 휘음당 최 씨 역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라고 전했다.
오윤아 충격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윤아, 세상에" "오윤아, 이래서 산후 조리가 중요해" "오윤아,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