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나, 경북대학교 의대 자퇴 이유는? "의대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
금나나 경북대학교 의대 자퇴 이유 눈길
2015-08-11 김효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의 경북대학교 의대 자퇴 이유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금나나는 지난 2009년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경북대학교 의대를 자퇴한 이유에 대해 "저에게 의대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걸 해야 다른 학문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의학이 고도로 전문화된 지식이지만 의학이란 원래 인간의 몸을 이해하는 아주 기본적인 학문"이라며 "기본적으로 내 몸을 알고 다른 사람들의 몸에 대해서도 알아야 그다음에 무엇을 배우든 제대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냥 일반 의대를 졸업하고 자격증을 따서 일반 클리닉 의사가 될 생각이었으면 미국까지 안 갔을 것"이라며 "의학은 죽기 전에 제가 꼭 마스터해야 할 저의 운명이자 사명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나나는 경북대 의대 자퇴 이후 하버드대 생물학과와 컬럼비아대 영양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5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금나나 경북대학교 의대 자퇴 이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금나나 경북대학교 의대 자퇴 이유, 그렇구나", "금나나 경북대학교 의대 자퇴 이유, 놀랍다", "금나나 경북대학교 의대 자퇴 이유, 미국 의과대학원은 결국 못 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