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관객수 900만 돌파, 이정재 과거 정우성과 '게이설' 재조명 "진지하게 생각 안 해"
암살 관객수 이정재 과거 게이설 해명
2015-08-11 이윤아 기자
배우 이정재, 전지현, 하정우 등이 출연한 영화 '암살'이 총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해 화제인 가운데, 이정재의 과거 '게이설' 해명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이정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이정재는 "정우성과 너무 붙어 다녀서 솔로라는 소문도 있었다"라며 "요즘도 자주 만나느냐"라는 MC들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정재는 "영화 때문에 바쁘긴 하지만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만난다"라고 답하며 정우성과 함께 영화도 보고 밥도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이 "운명적 만남"이라고 칭하자 이정재는 "그렇게 엮이고 싶지는 않다"라고 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재는 '게이설'에 대해 "재미로 하는 말이라 생각했다.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다"라며 "1998년부터 약 16년간 친구로 지내왔다. 여행은 딱 두 번 갔다. 정우성과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한편 암살은 지난 10일 기준 총 관객수 915만 7211명을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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