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발생 유치원 폐쇄, 김부선 과거 아동학대 사건 분노 재조명 "정치인들에 더 화나"

아동학대 발생 유치원 폐쇄 방안 추진, 김부선 과거 분노

2015-08-11     이윤아 기자

아동학대 발생 유치원 폐쇄 방안이 추진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배우 김부선이 과거 아동학대 사건을 접하고 분노를 표출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는 김부선과 딸 이미소가 인천 송도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뉴스를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이미소는 김부선에게 "내가 저렇게 당했으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물었고, 김부선은 "저거 가만 안 둔다. 얼마나 많이 때렸으면 저러느냐"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김부선은 "정치인들에게 더 화가 난다. 제도적으로 완벽하지 않기에 국민들이 더 고생한다. 꼭 국민들이 들고일어나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더라"라고 덧붙이며 정치인들을 지적했다.

김부선의 말을 들은 이미소는 "외양간 고치는 척만 한다"라고 덧붙이며 공감했다.

한편 교육부는 유치원에서 아동학대 행위가 발생해 정상적인 교육 과정 운영이 불가능한 경우 관할청이 유치원 폐쇄를 명령할 수 있도록 하는 유아교육법 일부 개정안을 12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발생 유치원 폐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동학대 발생 유치원 폐쇄, 듣던 중 기쁜 소식" "아동학대 발생 유치원 폐쇄, 아동학대하는 사람은 엄벌 받아야 돼" "아동학대 발생 유치원 폐쇄, 김부선 말에 동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