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인' 박미선·홍석천·설경구·정일우, 2억 5000만원 기부한 사연은?…'연간 1000만원' 5년간 기부키로

'한양인' 박미선 홍석천 설경구 정일우 장학금 기부 사연 눈길

2015-08-11     김효진 기자

한양대학교 출신 방송인 박미선, 홍석천, 배우 설경구, 정일우가 모교에 장학금을 기부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이들은 모교 후배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후배 내리사랑 장학금'을 만들기로 하고 지난 2013년 11월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신분관 6층에서 약정식을 가졌다.

한양대 관계자는 "최형인 연극영화학과 교수와 스타 동문 4명이 연간 1000만원 씩 5년간 총 2억 5000만원을 우선적으로 조성해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연기재능이 탁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동문 연예인들의 추가 릴레이 기부로 총 5억원의 장학금을 조성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 교수는 "약정식을 계기로 후배를 사랑하는 선배 연예인들의 기부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양인' 박미선 홍석천 설경구 정일우 장학금 기부 사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양인' 박미선 홍석천 설경구 정일우 장학금 기부 사연, 훈훈하네요", "'한양인' 박미선 홍석천 설경구 정일우 장학금 기부 사연, 보기 좋네요", "'한양인' 박미선 홍석천 설경구 정일우 장학금 기부 사연, 우와"등의 반응을 보였다.